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 3년 연속 국가고시 합격률 100%
- 날짜
- 2016.12.2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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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응급구조과
올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의 1급 응급구조사 합격자 공고 결과 전국 평균 합격률이 84.5%를 나타낸 반면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는 3년 연속 100% 합격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는 1995년 전국 최초로 대구•경북권역에 개설되어 올해까지 1,000여명의 졸업생들을 배출한 대한민국 응급구조학 역사의 요람이다.
배출된 졸업생들은 응급구조학과 대학교수, 중앙소방본부(119구급대), 해양경비안전본부(해양경찰), 법무부교정직 공무원, 전국 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와 공기업(한국수력원자력,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및 대기업 안전센터(포스코, 현대제철,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및 계열사, 엘지전자 및 계열사, 금호타이어, GM대우 등) 등 다양한 곳에서 응급구조사 양성과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는 졸업생들의 전문성강화를 위해 4년제 학사학위취득이 가능한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남권유일의 미국심장협회와 대한심폐소생협회가 지정한 응급의료교육센터를 통해 '기본심폐소생술(BLS)', '전문심장소생술(ACLS)' '한국형 전문심장소생술(KALS)'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내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100% 합격률을 유지하고, 학과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학생들을 위해 밤낮없이 항상 최선을 다해주시는 교수님들과 그에 맞춰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응급구조과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