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

약 60일간의 기간동안 고생해주신 학과 교수님들. 동문 선배님들. 조교선생님.열정을 다해 학술제를 준비해준 1.2.3학년 학우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참석해주신 내빈분들. 선배님들. 참석못하셨지만 많은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화환 대신 불우이웃 돕기 위해 쌀을 기부 해주신 동문회. 충북대병원. 울산소방서. 15년도 졸업생 일동 선배님들에게 감사합니다.

이번 학술제를 계기로 더욱 더 발전하는 응급구조과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